이른 '서울 벚꽃'
올해 서울지역 벚꽃이 최근 100년 사이 가장 일찍 피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벚꽃 개화 기준으로 삼는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가 전날(24일) 꽃을 피웠다.
벚꽃처럼 한 개체에서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한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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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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