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여에도 ‘클래스’가 있다. 단순히 정치적 지식과 시사에 능하다고 해서 ‘정덕’이 될 수는 없다. 정치를 즐기고 정치 참여에 적극적인 사람들만이 닿을 수 있는 영역이다. 자신은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체크해보자. 국민 모두가 ‘덕 오브 덕’이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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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당신의 정덕 레벨은? <경향신문 2016년 1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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