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해외 대형 제약사에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한 당뇨 신약 계약의 일부가 해지됐다. 한미약품 주가는 출렁거렸고, 잇따른 계약 해지 및 변경으로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신화’도 고비를 맞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1월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지속형 당뇨 신약 ‘퀀텀프로젝트’ 3개 후보물질 중 1개 후보물질인 지속형 인슐린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
한미약품 당뇨신약 계약 일부 해지…주가 출렁 < 경향비즈 2016년 12월 30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년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 (0) | 2017.01.20 |
---|---|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001A(가칭)' (0) | 2017.01.20 |
2016년·1996년 4당 체제 비교 (0) | 2017.01.20 |
숫자로 본 진주만 공격 (0) | 2017.01.20 |
여수·고흥 다리박물관 약도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