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역사적 제스처’를 세계에 보여주는 데 걸린 시간은 딱 3분30초였다. 아베는 일본 제국 군대의 공격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을 추도한다면서 헌화하고 묵념하고 꽃을 뿌렸지만, ‘사죄’나 ‘반성’이라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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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진주만 방문]아베, 사죄도 반성도 없었던 3분30초짜리 ‘역사적 제스처’ < 경향신문 2016년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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