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시중자금이 저축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예·적금 금리를 낮추는 시중은행과 달리 저축은행은 금리를 올리면서 저축은행의 수신액은 2011~2012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조원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금리 1% 시대에 2%면 생큐” 저축은행으로 돈이 몰린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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