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년여 만에 달러당 11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7원 내린 달러당 1095.4원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5월22일(1090.1원) 이후 1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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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1100원 무너졌다 <경향비즈 201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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