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 롯데그룹은 검찰의 대대적 압수수색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이번 수사가 비자금 의혹에 초점을 맞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을 정조준하고 있는 데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그룹 안팎의 악재와 맞물려 1967년 창립 이후 최악의 위기라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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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전방위 수사]신영자 리스크·비자금 악재 겹쳐…롯데 “창사 이래 최대 위기”<경향신문 2016년 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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