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연 1.25%로 내림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월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전세난이 더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축된 주택매매 시장이 활기를 띠겠지만 그 효과는 작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분양권 시장에서 웃돈(프리미엄)을 노린 투기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잠실의 부동산 매물 현황판에 월세가 주를 이루고 있는 모습.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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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인하 후폭풍]분양시장 ‘P’ 붙고, 전세난민 ‘피’ 보는 ‘부동산 양극화’ 가속<경향신문 2016년 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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