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과 사물 간 통신
(V2X·Vehicle to Everything)
V2X는 차량과 신호등 같은 교통 인프라,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 간 무선통신을 통해 다양한 도로상황과 보행 정보를 교환하고 이용하는 기술이다.
현대·기아차는 경기 화성시 약 14㎞ 구간에 V2X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련기사
‘차량 - 사물 통신망’ 시동 건 현대·기아차<경향비즈 2017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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