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탈퇴를 공식 통보하면서 전경련이 해체 수순에 본격 돌입했다는 관측이 늘고 있다. LG에 이어 KT가 탈퇴 의사를 전달하는 등 대기업들의 도미노 탈퇴 가능성이 커진 데다, 생존을 위한 쇄신 방안도 주요 회원사들의 불참으로 의견수렴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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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전경련 연쇄 탈퇴 신호탄인가 < 경향신문 2016년 1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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