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개나 되는 화학물질이 세상에 나왔는데 우리는 무지했고,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실험도 거의 없었죠. 그 두려움 때문에 ‘리치(REACH) 제도’를 만들었어요.”
■관련기사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화학물질 ‘사용 용도’ 관리가 핵심…가정용 제품 기준 ‘더 엄격’ < 경향신문 2016년 9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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