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년 주요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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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년 주요 일지

경향신문 DB팀 2016. 12. 8. 17:11

 

<새누리당 4년 주요 일지>

 

 친박은 가치나 이념으로 묶인 집단이 아니었다. 구심점이 되는 가치나 이념이 없다보니 자칭 타칭 친박으로 불리는 자들은 계속 변화해 왔다. 이상일 아젠다센터 대표의 말이다. “2007년 경선 이후 친박 세력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관계를 쳐내고 또 새로운 사람을 들이면서 어떤 고정된 세력으로 커오지 않았다. 최근 친박으로 불리며 강성발언하는 김진태 의원, 이장우 의원 등은 친박으로 불렸던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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