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년 주요 일지>
친박은 가치나 이념으로 묶인 집단이 아니었다. 구심점이 되는 가치나 이념이 없다보니 자칭 타칭 친박으로 불리는 자들은 계속 변화해 왔다. 이상일 아젠다센터 대표의 말이다. “2007년 경선 이후 친박 세력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관계를 쳐내고 또 새로운 사람을 들이면서 어떤 고정된 세력으로 커오지 않았다. 최근 친박으로 불리며 강성발언하는 김진태 의원, 이장우 의원 등은 친박으로 불렸던 사람이 아니었다.”
■관련기사
'벼랑 끝 친박' 최후의 버티기? (주간경향 2016년 12월 13일 1205호)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마 호세프 전 브라질 대통령 탄핵 일지 (0) | 2017.01.02 |
---|---|
구글의 한국지도 반출 요구 일지 (0) | 2017.01.02 |
김영란법 관련 일지 (0) | 2016.09.19 |
북한 핵실험 관련 일지 (0) | 2016.09.12 |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위치 및 일지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