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개인 e메일 계정으로 주고받은 1급 기밀 중 하나는 파키스탄 드론 작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이던 2011~2012년 ‘로 사이드(Low Side)’를 통해 중앙정보국(CIA)의 파키스탄 내 드론 공격 정보를 보고받고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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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e메일 1급 기밀 중 하나는 ‘파키스탄 드론작전’<경향신문 2016년 6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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