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공룡’ 해운사들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공백이 생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반사이익을 얻은 외국 대형 선사들이 저운임을 앞세워 들어오면 장기적으로 시장이 잠식될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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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공백 틈타…‘공룡해운’ 아시아 시장 공략 <경향신문 2016년 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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