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MSC와 한국 선사 비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머스크·MSC와 한국 선사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6. 9. 13. 15:34

 

외국의 ‘공룡’ 해운사들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공백이 생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반사이익을 얻은 외국 대형 선사들이 저운임을 앞세워 들어오면 장기적으로 시장이 잠식될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기사

    한진해운 공백 틈타…‘공룡해운’ 아시아 시장 공략 <경향신문 2016년 9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