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5일 회의를 열어 박 고문을 신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박 고문은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영업본부 상무, 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2011~2014년 사장을 지냈다. 박 고문은 오는 8일 열리는 대우건설 이사회, 이달 하순 열리는 주주총회 등을 거쳐 사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대우건설 사장 후보 ‘돌고 돌아’ 박창민 <경향신문 2016년 8월 6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넥슨지티 주가 추이 (0) | 2016.08.08 |
---|---|
2016년 온열질환 환자 발생 추이, 폭염 대비 건강수칙 (0) | 2016.08.08 |
현대그룹 역사 (0) | 2016.08.08 |
미국 대선후보 최근 여론조사 (0) | 2016.08.08 |
연도별 세법 개정으로 인한 향후 5년간 세수 효과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