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라고 불리는 한국 화장품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시내면세점은 물론 각종 화장품 브랜드 가두점이 밀집한 서울 명동에는 한국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면세점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효자상품도 해외 명품이 아닌 한국의 고급 한방 화장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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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난 ‘K뷰티’ 화장품 생산액 10조원 돌파<경향신문 2016년 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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