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극은 언제까지 되풀이되는 것일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내 거점인 팔루자에서 대규모 민간인 희생이 우려된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시작한 이라크 정부의 팔루자 탈환 공세가 거세지자 IS는 최대 9만명의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삼아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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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팔루자…미 학살 이어 또 IS ‘인간 방패’ 9만명 희생양<경향신문 2016년 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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