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학교 주변에서 파는 밥버거 다수의 나트륨양이 하루 권고치의 절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지난해 7~9월 학교와 학원 주변 밥버거·주먹밥 업소 25곳의 제품 2종씩, 총 50종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910.7㎎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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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밥버거 나트륨양 평균 910㎎…세계보건기구 하루 권고치의 절반 육박 < 경향신문 2017년 3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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