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공백이 생긴 틈을 타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을 중심으로 낙하산 인사가 활개 치고 있다. 민간 금융회사들이 내부 지지를 받는 경영진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 금융 관료 출신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야금야금 주요 자리를 독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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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공백, 국책은행·공기업 ‘낙하산’ < 경향비즈 2017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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