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새 서울 신촌역(경의중앙선) 인근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92%나 치솟았고, 5호선 상일동역 주변 아파트 전셋값이 97% 급등했다.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편 2년 동안 서울 강남뿐 아니라 강북 역세권의 아파트값도 크게 올라 매매가 상승률 상위 10곳 중 8곳이 강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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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주거비 급등]매매가 신촌 92%·전셋값 상일동 97%…2년 새 ‘미친 상승’ <경향신문 2016년 9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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