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삶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자산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보편적이고, 가난할수록 더 많은 보조금이 지급되며, 출생 직후부터 지원이 시작되는 통합적 자산형성정책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11월28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활센터가 서울에서 연 ‘2016 자활복지 국제포럼’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마이클 쉐라든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 교수는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을 위해 종잣돈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계는 있지만 한국에서도 자립지원정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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