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공유제
기업이 결산을 한 뒤 남은 이익을 임직원들에게 이익배당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후보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이익공유제 확대를 공약 1호로 제시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일반적이다.
박종규 바른경제동인회 회장
■관련기사
“직원도 배당 받는 ‘이익공유제’ 도입, 정부가 나서야” <경향신문 2018년 5월 2일>
이익공유제
기업이 결산을 한 뒤 남은 이익을 임직원들에게 이익배당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후보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이익공유제 확대를 공약 1호로 제시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일반적이다.
박종규 바른경제동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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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배당 받는 ‘이익공유제’ 도입, 정부가 나서야” <경향신문 2018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