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내용
서울에서 36개월 이하 영아를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맡기는 경우 아이 1명당 월 30만원 돌봄수당이 지원된다.
기존 여성우선주차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차량 등을 위한 ‘가족우선주차장’으로 바뀌며, 카시트가 장착된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된다.
■관련기사
서울시, 이모·삼촌이 아이 봐줘도 ‘돌봄수당’ 월 30만원
<경향신문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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