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부지
대구 군공항이 2030년까지 경북 군위·의성군으로 옮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공군과 군사작전 적합성을 검토해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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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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