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수당 모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국과 미국만 국가 차원의 유급병가 제도를 아직 갖추지 않았다.
시범사업으로 갓 시작된 상병수당 제도를 지속시키기 위해 재원 마련 등 보완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관련기사
‘아파도 1년에 1.2일만 쉰다’ 한국 노동자에 유급병가를
<경향신문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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