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보험사들이 일제히 실손보험의 보험료를 20%가량 올리면서 가입자 불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실손보험료의 거품을 빼겠다는 것이지만 가입자들이 체감할 만한 수준으로 부담이 해소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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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의 ‘거품 빼기’…근본 해법은 과잉진료 ‘수술’ <경향신문 2016년 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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