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IG는 지난달 출시되자마자 시장을 뒤흔들었다. 7984대가 팔려 구형 모델의 전달 판매량(3527대)에 비해 126.4% 급증했다. 볼륨 모델의 신차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자동차는 보통 5~7년 주기로 풀체인지(완전변경)를 한다. 신차엔 최신 기술이 반영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 신차보다 무서운 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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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은 내것” 2017년을 벼르는 신차들 < 경향비즈 2016년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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