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5월 단일 창업보육기관으로는 국내 최대인 ‘서울창업허브’를 개관한다. 예비 창업부터 창업 후까지 스타트업의 모든 주기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6일 스타트업 허브도시 2단계 발전 전략을 밝히고,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의 탄생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서울창업허브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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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울창업허브’ 5월에 문 연다 < 경향신문 2017년 2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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