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갑질 논란 일지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 일지

경향신문 DB팀 2017. 7. 12. 17:16

 

 미스터피자 본사 측의 갑질 사건처리를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검찰 요청을 받고서야 미스터피자를 고발한 공정위가 아전인수격 해명을 내놨다. 지난 10일 공정위는 “최근 미스터피자 관련 보도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할 부분이 있어 설명드린다”며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검찰의 미스터피자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수년간 미스터피자 신고사건을 쥐고 있던 공정위의 태도가 논란이 되자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관련기사

미스터피자 갑질 ‘뒷북 고발’ 공정위의 변명 <경향비즈 2017년 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