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선 돈이 곧 실력이다. 돈을 많이 투자해야 뛰어난 선수를 데려올 수 있고, 우승컵도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잉글랜드에선 정반대의 흐름이 도드라진다. 아마추어로 분류되는 콘퍼런스 내셔널(5부) 링컨 시티가 지난 18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번리(1부)를 1-0으로 제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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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들 뒷목 잡게 한 ‘축구 미생’ < 경향신문 2017년 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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