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첫 한국계 연방의원
독일 연방하원 총선거에서 첫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했다. 독일 최대주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에 사회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이예원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당선자는 “아시아계 이민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의원에 입성하는 만큼 이민법을 제정하고 지방자치단체 선거권을 이민자들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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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첫 한국계 연방의원 탄생...이예원 당선자
<경향신문 202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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