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경신, 톰프슨헤라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금메달을 쓸어담았던 일레인 톰프슨헤라(29·자메이카·사진)가 여자 100m 사상 두 번째로 10초6대 벽을 무너트렸다.
톰프슨헤라는 “지난 5년간 이렇게 빨리 뛰어본 적이 없어서 (기록을 보고) 조금 놀랐다”며 “올림픽이 끝나고 2주 만에 개인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건 정말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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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금메달’ 톰프슨헤라, 여자 100m 사상 두 번째로 10초6대 벽 넘었다
<경향신문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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