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세계선수권 3관왕
김우진이 양궁 세계선수권 사상 첫 3관왕에 오르며 한국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 혼성 종목 포함 금메달 5개를 한 나라가 싹쓸이한 것도 세계선수권 사상 최초의 일이다.
김우진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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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세계선수권 ‘3관왕 명중’
<경향신문 202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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