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선수 첫 출전
미국의 다운증후군 골퍼 에이미 보커스테트(23)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보커스테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먼드비치에서 열린 미국 주니어대학스포츠협회(NJCAA) 골프
내셔널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섬으로써 다운증후군 선수 첫 출전 기록을 세웠다.
보커스테트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패러다이스 밸리 커뮤니티 칼리지 골프부 선수다.
■관련기사
“난 할 수 있어”…한계를 깨고 세상을 바꾼 ‘긍정 에너지’
<경향신문 2021년 5월 12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여성 편집국장 (0) | 2021.05.18 |
---|---|
제주 월별 코로나 확진자 (0) | 2021.05.18 |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 (0) | 2021.05.14 |
에베레스트 25번 등반 (0) | 2021.05.14 |
외식 물가 상승률 (0) |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