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업체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두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자체 제작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국 시장 진출 1년의 성적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경쟁력은 언제든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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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나빠도 웃는 넷플릭스…왜일까? < 경향비즈 2017년 3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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