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대기록 달성
LA 에인절스의 일본인 빅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새 역사의 기록을 써내려갔다.
MLB 최초로 투수 및 야수 올스타 동시 선발, 100이닝-100삼진-100안타-100타점-100득점 대기록을 달성했다. 베이브 루스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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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베이브 루스도 못한 ‘100이닝·100삼진·100안타·100타점·100득점’
<경향신문 20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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