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높이뛰기 '비행'
우상혁이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역사의 한 폐이지를 장식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진택(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한국 남자 높이뛰기에 은메달을 선물했다.
'짝발'인 우상혁이 이루어 낸 비행은 2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국 남자 높이뛰기 기록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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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20]우상혁 2m35, 높이뛰기 4위…한국 육상 새 역사
<경향신문 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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