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동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을 인지한 시각이 행안부가 서울시·용산구에 상황 관리를 통보한 뒤 27분이나 지난 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장관의 사고 인지 전까지 행보는 여전히 미궁이다.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당일 동선이 밝혀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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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20분 자택서 첫 보고’ 이상민<행안부 장관>, 이전 행적은 공개 안 해
<경향신문 202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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