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 재벌 총수 사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9일 받은 ‘가석방’ 허가는 재벌 총수에게 이례적인 조치다.
역대 정부는 재벌 총수에 대해 가석방보다는 ‘사면’을 택해왔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두 번씩 사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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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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