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희찬 훈련일지
난공불락 같은 남미 축구를 뚫으려면 한국 축구의 양 날개가 살아나야 한다.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프턴·아래 사진)이 ‘꿈의 무대’에서 부상 투혼을 준비하고 있다.
누구보다 날카로운 한 방을 가진 손흥민과 저돌적인 돌파가 무기인 황희찬의 출전 여부에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운명이 걸렸다.
■관련기사
난공불락? 손흥민·황희찬 양 날개로 뛰어넘어! 벤투호, 오늘 우루과이전
<경향신문 2022년 11월 24일>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누리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 (0) | 2022.12.16 |
---|---|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0) | 2022.12.02 |
아르테미스1호 비행 절차 (0) | 2022.11.17 |
윤 대통령 평가 추이 (0) | 2022.11.10 |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0)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