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좌파 대부’ 룰라
‘남미 좌파의 대부’로 불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77·사진)이 퇴임 후 약 12년 만에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됐다.
인구와 면적 모두 중남미 최대인 브라질의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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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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