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도 살인 폭염
미국과 캐나다의 기온이 사상 최고치인 49.5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캐나다 남서부에서는 노인 등 취약계층 돌연사가 잇따랐고,
미국 워싱턴주는 폭염으로 정전사태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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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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