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랍비, 첫 군 성직자
독일군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유대교 랍비를 군 성직자로 임명했다.
독일 언론 도이체벨레는 유대교 랍비인 졸트 발라(사진)가 군 성직자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독일군엔 기독교와 천주교 성직자만 상담역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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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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