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한국 신기록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마침내 시상대에 올랐다.
2년 뒤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금빛 길이 환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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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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