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고통지수 최고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경제고통지수’가 5월 기준 21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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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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