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미래 사업의 30%는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이 될 것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한 말이다.
‘플라잉 카(Flying Car)’로도 불리는 UAM을 자율주행, 로봇 사업과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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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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