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역대 대표팀 경기 성적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골잡이 리오넬 메시(34)가 브라질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유독 아르헨티나 유니폼만 입으면 우승과 인연이 없던 그는 동료들의 헹가래 속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늘 높이 떠오르며 첫 정상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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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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