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신생아실 침대가 대부분 비어 있는 모습. 경향신문 강윤중 기자
▶ 한국은 내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줄어들면서 인구절벽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 1.3명 미만인 ‘초저출산’을 경험한 나라는 11개국인데 한국만 15년째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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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감소]내년부터 ‘인구절벽’ 상태…60년 누린 ‘인구보너스 시대’ 종말<경향신문 2016년 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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