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도위험 지표 최저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한국 부도위험 지표 최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5. 11. 17:49

 

 

 

 

한국 부도위험 지표 최저

 

 

 

 

한국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외환보유액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국채(외평채 5년물 기준)에 대한 CDS 프리미엄이 0.19%포인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기재부는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저치(0.14%포인트)를 기록한 2007년 4월 당시

CDS 거래량이 극히 적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저치”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한국 부도위험 지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경향신문 2021년 5월 7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역대 최고 실적'  (0) 2021.05.14
가장 쌀쌀한 5월  (0) 2021.05.11
김현수, 200홈런  (0) 2021.05.06
손흥민, 10-10고지  (0) 2021.05.06
수출증가율 최대  (0) 2021.05.04